JAMY WOO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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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나무냄세! 편백나무 냄새!!! 편백원목 나무독서대 추천
여러가지 업무를 보다보니 관련서적 또는 서류를 많이 읽을일이 있어서 사이드 용도로 독서대를 구매!!!편백원목 나무독서대 추천!!!사진으로 잠시 살펴보자 쇼핑몰에 올라와있는 사진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고 구매를 눌러버렸다. 하지만!!!! 받은 실물은 그닥 차이가 없더라!! 휴~~~다행이다.책상에 올리자마자 편백나무 향기가 화~~~~~악~~~~!!! 아름다운 뒷테!!!통풍잘될것 같아!!!다음에 노트북을 올려서 사용해봐야겠어요~ 5단 조절가능!! 그리고 무려 단조절 철사가!!! 튼튼해!!기존에 유사한 독서대를 많이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두껍지 않았다. 유독 다른 독서대에 배해 두껍다. 오히려 집에서 쓰고 있는 노트북 쿨러받침조다 조금 얇은 정도로 두껍다. 편..
2020.11.15 -
JAMY Wood 핸드메이드 편백 원목 메뉴홀더
jamy wood 공방의 핸드메이드 편백 원목 메뉴 홀더를 소개합니다. 어떤 녀석 인지 사진부터 보고 이야기할까요? JAMY Wood 공방은 나무의 생동감 넘치는 색을 전달하기 위해 나무의 본연의 모습으로 만들어 전달합니다. 라고 합니다. 현재 JAMY Wood공방의 여러 재품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한번 사용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명함 꽂이 겸 메뉴 홀더로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PRODUCT] 소재 : 편백나무(히노키 나무) 원목 Made in Korea [Size] 기본 : 가로 70, 세로 40, 높이 40 (단위 : mm) L사이즈 : 가로 100, 세로 40, 높이 40 (단위 : mm) *핸드메이드 재품 특성상 규격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1m..
2020.11.15 -
편백원목 수납 협탁 선반
JAMY편백 원목 수납 협탁 선반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공돌이가 한 땀 한 땀 손으로 정성을 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단아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나무의 결과 한 살 한 살을 조화롭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직접 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사진넘어의 우아함 그리고 자연의 향기를 향기를 닮아서 [PRODUCT] 소재 : 편백나무(히노키나무) 원목 색상 : 내추럴 우드 Made in Korea [Size] 기본 : 가로 350, 세로 350, 높이 500 (단위 : mm) https://smartstore.naver.com/jamy/products/4902361351 JMAY 편백원목 2단 침대 협탁 선반 : JAMY [JAMY] 소소한행복 smartstore.naver.com
2020.11.15 -
데스크 사무용 발받침대
JAMY편백 원목 사무용 또는 데스크용 발받침대 입니다.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공돌이가 한 땀 한땀 손으로 정성을 들여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공돌이가 만들어 사진도 직접 활용하지만 이놈은 사진을 발가락으로 찍어서 팔고 있어서 실물보다 못하게 찍어내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선 재품과 평 재품 데스크 사무용 발받침을 2가지를 만들고 있죠 그리고 사이즈를 무려 2가지 준비했다고 합니다. 구매자분들이 사이즈 더 큰 걸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요~!! 요렇게 제품들을 다 모델링을 해서 올려뒀다고 하니 싸게 싸게 들어가서들 확인해보셔요~ 가장 저렴하게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PRODUCT] 소재 : 삼나무 집성목 색상 : 내추럴 우드 Made in Korea [Size] 평기본 W 400 * ..
2020.11.15 -
편백 원목 우드스피커 피노키 추천
매번 광고해주던 JAMY씨가 이번에 무동력 편백나무 우드스피커를 만들어 판다고 하셔서 이렇게 홍보글을 남깁니다. 정보관련글이 아닌걸 양해드립니다. PINOKY(피노키)편백 원목 우드스피커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피노키는 100% 편백 원목에서 태어났어요. 피노키는 피톤치드 향기를 품고 있어요 그리고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나중에 커서 브레멘음악대에 들어가는게 꿈이랍니다. 노래하기 좋아하는 피노키를 지금부터 만나봅시다. PNOKY대지에 서다! PINOKY 대지에서다!(중요한건 두번!) 매화와 개나리가 피며 찾아오는 계절 봄, 어느 누군가가 찾아와도 이상하지 않은 쓸쓸한 목공방한켠에 피노키가 태어났다. 작은 나무를 이지저리 자르고 다듬기를 반복한 끝에, 마침내 피노키가 대지에 서게되었다! (몸..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