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필요해서 야구선수에게 구매해봤습니다.

pc필요해서 야구선수에게 구매해봤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안지만 살짝 젖어있음

유명 가전 판매처에서 가성비 좋기로 소문이 나있는 업체에게서 pc를 구매해봤습니다.

포인트 털기도 되고 좋을것 같아서요....잘못된 선택인건 몰랐죠

급하게 일때문에 필요해서 구매한거라 기다리고 있는데 

주문당일이 아니고 그 다음날 문자가 와서는 주문이 밀려 배송이 지연될수 있습니다.

하는 문자한통이 갑자기 왔어요!!!

 

저는 부리나케 문의를 남겼죠 언제 도착해요?, 그리고 돌아온 답변은 요즘 ai가 유행이라 그런가 그냥 메크로 답변이었어요 

어쩔수 없었죠. 얼마나 늦게 오겠어 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니

필요시기는 지나고 문의로 답은준 날의 하루가 지나서 배송이 그것도 늦은 저녁시간에 도착했어요.

흠~나 개발못하는데..........;;;;

 

박스를 딱 받아들고 오 묵직한데 하고 박스를 보는순가 식은땀이 

처음 사진처럼 박스가 온거죠

던....졌나???

 

불안한 마음에 열심히 상태확인과 점검을 돌려보니 크게 문제는 없다는걸 았았어요 

휴~다행이다.

어렵사리 왔으니 책상아래에 노비처럼 잘 놓아뒀어요.

 

그래도 리뷰도 별점 높게 줬어요 ㅎㅎㅎ

 

이렇게 pc구매하고 있었던 해프닝 적어봐요 지나가는 개발자분들 여기 알아서 보고 사세요 ㅎㅎㅎㅎ

 

pc가 필요해서 야구선수에게 구매해봤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