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13)
-
[낑낑이 만화로 읽는 성경] 사무엘상 3 : 5-8절, 만화큐티QT
사무엘이 엘리에게 달려가 말했습니다. 사무엘상 3 : 5 - 8절, 만화 큐티 QT 5 엘리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는지라 그가 가서 누웠더니 6 여호와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되 내 아들아 내가 부르지 아니하였으니 다시 누우라 하니라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 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5 T..
2020.11.20 -
[낑낑이 만화로 읽는 성경] 사무엘상 3 : 1-4절, 만화큐티QT
1. 아이 사무엘이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엘리의 눈이 점점 어두워 가서 잘 보지 못하는 그때에 그가 자기 처소에 누웠고 3.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4.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 아멘 1-2 Samuel served the LORD by helping Eli the priest, who was by that time almost blind. In those days, the LORD hardly ever spoke directly to people, and he did not appear to them in dream..
2020.11.20 -
행복만들기
그런 시대다. 누군가가 무한한 즐거움을 주는 시대, 그래서 참 즐겁다. 재미도 있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그런데 이상한건 시간이지나고 나면 왜그리 권태롭고 재미없는지... 신이 난다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설렘은 없는지. 문제는 그거다. 우리는 “즐겁게 해주기를 기다리는 왕자처럼” 그저 가만히 있었던거다. 얼음땡 놀이처럼 땡! 하는 터치없으면 그 자리에만 계속있었던거다. 그 자리에 멈춰서서 그 곳이 내 세계의 전부인것처럼 생각하고 말이다. 아니 어쩌면 불행한지도 모르고 그저 달려온것인지도 모른다. 자신을 생각해 볼 여유도 없이. ‘만들자’라는 거다. 이미 존재하는 것말고 생성하고 창조하자는 거다. 그게 신이나는 거다.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 우리나라처럼 유별나게 4차 산업혁명을 말하는 나라도 없단다...
2019.03.26 -
하나 장만 했어
하나 장만 했어 비오면 쓰고 나가야지
2019.03.26 -
내 삶을 뒤돌아 봤을 때 난...
“내 삶을 뒤돌아 봤을 때...” 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아마 ‘기억’일 것이다. 아우그스티누스의 말처럼”나는 곧 나의 기억”이니깐. 문제는 그거다. 그렇다면 난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냐는거다. 그 기억이 내 삶을 뒤돌아 봤을 때에 모든 것에 가치를 매기고, 정의하고, 판단까지 한다. 억울하다. 기억이라는 두 글자에 이리도 난감하다. 아, 이 기억이라는 거 삶의 사소한 문제부터 결정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미쳐서, 잔인하게도 내 삶의 가치도 이 녀석에 의한다. 그럼, 난 어떤 기억을하고 있나? 어떤 기억을 가지고, 무슨 기억에 근거하여 살아가느냐 이거 생각해보니 엄청난 문제다. 그래서 성경은 ‘기억’하라고 가르친다. 인간의 고통, 배신, 억울함, 나약함, 처절함... 그 모든 경험말고, 그 분이 행하신 ..
2019.03.26 -
잘 지내죠 가끔 생각나요
잘 지내죠 가끔 생각나요
2019.03.26